
17일까지 개최되는 이 아트페어에서는 전세계 190개 유명 갤러리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AFP=연합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랜들스 아일랜드 파크에서 열린 아트페어 ‘2015 프리즈 뉴욕’(Frieze New York)에서 한 관람객이 프랑스 예술가 루이즈 부르주아의 “다리”(Legs)라는 작품을 보고 있다.
17일까지 개최되는 이 아트페어에서는 전세계 190개 유명 갤러리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AFP=연합
17일까지 개최되는 이 아트페어에서는 전세계 190개 유명 갤러리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AFP=연합
17일까지 개최되는 이 아트페어에서는 전세계 190개 유명 갤러리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AFP=연합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