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주의회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지난달 8일 치러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뉴욕주에서는 승리해 주 선거인단을 독식했다. 올버니 AP 연합뉴스
빌 클린턴(왼쪽)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주의회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지난달 8일 치러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뉴욕주에서는 승리해 주 선거인단을 독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