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한에서 미국 시민을 실은 전세기가 29일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의 마치 공군 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 보건 당국은 29일(현지시간) 이와같이 밝혔다고 AFP통신이 30일 전했다.
중국에서 온 미국 시민들은 캘리포니아 군사 기지에서 자진 격리 예정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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