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전당대회 찬조연설하는 트럼프 차녀 티파니

[서울포토] 전당대회 찬조연설하는 트럼프 차녀 티파니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26 11:21
수정 2020-08-26 1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멜론 오디토리엄에서 화상을 통해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멜리나이 트럼프 여사, 차남 에릭 트럼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이 찬조 연설자로 등장했다.

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