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전당대회 찬조연설하는 트럼프 차녀 티파니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26 11:21 수정 2020-08-26 11: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8/26/20200826500047 URL 복사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멜론 오디토리엄에서 화상을 통해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이날 멜리나이 트럼프 여사, 차남 에릭 트럼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이 찬조 연설자로 등장했다.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