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닐 장막 사이 두고 자원봉사자와 감사 키스하는 브라질 어린이

[포토] 비닐 장막 사이 두고 자원봉사자와 감사 키스하는 브라질 어린이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2-08 17:36
수정 2020-12-08 17: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닐 장막 사이 두고 자원봉사자와 감사 키스하는 브라질 어린이
비닐 장막 사이 두고 자원봉사자와 감사 키스하는 브라질 어린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시에서 한 불우 아동이 비닐 장막을 사이에 두고 산타클로스 차림을 한 여성 자원봉사자와 감사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 자원봉사자는 매년 성탄절마다 불우 아동들에게 선물을 주고 따뜻한 포옹을 나누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비닐 장막을 준비해 어린이들과 간접 접촉하고 있다.2020.12.08.
AF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시에서 한 불우 아동이 비닐 장막을 사이에 두고 산타클로스 차림을 한 여성 자원봉사자와 감사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 자원봉사자는 매년 성탄절마다 불우 아동들에게 선물을 주고 따뜻한 포옹을 나누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비닐 장막을 준비해 어린이들과 간접 접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