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오로라가 내리는 밤 입력 2024-05-11 14:06 수정 2024-05-11 16: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4/05/11/20240511500027 URL 복사 댓글 0 오로라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들판 위 풍차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근처에서 회전하고 있다.2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를 강타해 태즈메이니아에서 영국의 하늘에 화려한 천체 조명 쇼를 촉발시켰다.주말까지 계속되면서 위성과 전력망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오로라는 종종 캐나다의 북부 지역에서 관찰되지만 온타리오 남부에서는 거의 관찰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