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사육사를 향한 미어캣의 애절한 눈빛 ‘나만 바라봐’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21 15:44 업데이트 2016-12-21 15: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6/12/21/201612215001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사육사의 무릎 위에 올라와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다.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사육사의 무릎 위에 올라와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다.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에서 미어캣 두 마리가 사육사의 무릎 위에 올라와 사육사를 바라보고 있다.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