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보 로이터 연합뉴스

‘디폴트’ 스리랑카 “주유소까지 밀어서”
스리랑카가 510억 달러(약 62조 9000억원)에 달하는 대외 부채에 대한 일시적인 디폴트(채무 불이행)를 선언한 12일(현지시간) 수도 콜롬보의 한 주유소 앞에 휘발유를 사려는 주민들이 3륜 자동차를 끌고 긴 행렬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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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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