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로이터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던 9일 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보건소 격리구역에서 일하는 의사가 격무에 치쳐 보호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14일 공개됐다.
우한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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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2420명 새로 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날의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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