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허 상태 안정적…여전히 혼수상태”

“슈마허 상태 안정적…여전히 혼수상태”

입력 2014-01-18 00:00
수정 2014-01-18 04: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스키 사고를 당해 치료 중인 ‘포뮬러 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45·독일)의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마허의 매니저인 자비네 켐은 17일(현지시간) 슈마허가 치료받는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병원에서 기자들을 만나 “슈마허의 상태가 여전히 안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켐은 “슈마허를 치료하는 의사나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 이외에는 순전한 추측일 뿐이다”라면서 “슈마허 가족은 의사들을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언론은 슈마허가 결국 회복하지 못할 것이란 추측성 보도를 하기도 했다.

슈마허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알프스 메리벨 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다가 코스를 벗어나며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슈마허는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부상으로 두 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으며 여전히 혼수상태에 처해 있다.

프랑스 검찰은 지난 8일 슈마허의 사고 원인이 스키 장비나 스키장 시설 결함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