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남편 요하킴 사우어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남편 요하킴 사우어 부부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남쪽 바이에른 주 바이로이트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바그너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Isolde)’의 개막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도착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