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 AP 연합뉴스

푸틴 “트럼프 X파일 보도는 헛소리… 오바마 정부의 음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성관계 동영상 장면이 담긴 ‘트럼프 X 파일’을 러시아가 확보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헛소리’라며 버락 오바마 정부의 음모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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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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