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영부인인 브리짓 마크롱(왼쪽) 여사와 팝스타 리아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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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나는 장학 재단 설립 등 빈곤층 어린이에게 교육기회를 지원하는 국제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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