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레슨 중’…헬스 트레이너, 프랑스 코로나19 자택격리 주민 대상 건물 밖 지도 입력 2020-04-01 16:51 수정 2020-04-01 17: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0/04/01/2020040150017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프랑스 보르도 거리에서 31일(현지시간) 한 헬스 트레이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프랑스 정부의 이동금지령으로 자택에 격리된 중장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레슨하고 있다. 보르도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프랑스 보르도 거리에서 31일(현지시간) 한 헬스 트레이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프랑스 정부의 이동금지령으로 자택에 격리된 중장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레슨하고 있다. 보르도 AFP 연합뉴스 프랑스 보르도 거리에서 31일(현지시간) 한 헬스 트레이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프랑스 정부의 이동금지령으로 자택에 격리된 중장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레슨하고 있다.보르도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