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크 AP 연합뉴스

자신과 싸우는 ‘얼음 속 오래 버티기’ 1인자
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멜크에서 열린 ‘맨몸으로 얼음 속 오래 버티기’ 대회에서 오스트리아 얼음 수영 선수 요제프 쾨벨(42)이 얼음으로 가득 찬 유리 박스 안에서 시간을 재고 있다. 그는 이날 2시간 30분 57초의 기록으로 지난해 자신이 세운 기존 세계기록(2시간 8분 47초)을 갈아치우며 우승했다.
멜크 AP 연합뉴스
멜크 AP 연합뉴스
멜크 AP 연합뉴스
2020-09-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