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21일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 제단에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명의가 새겨진 ‘마사카키’ 나무가 세워져 있다. 매년 일본의 패전일이나 춘·추계 예대제에 지속해서 공물을 보낸 아베 총리는 이날도 신사 제단의 좌우에 세우는 나무의 일종인 마사카키 공물을 봉납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21일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 제단에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명의가 새겨진 ‘마사카키’ 나무가 세워져 있다. 매년 일본의 패전일이나 춘·추계 예대제에 지속해서 공물을 보낸 아베 총리는 이날도 신사 제단의 좌우에 세우는 나무의 일종인 마사카키 공물을 봉납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21일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인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 제단에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명의가 새겨진 ‘마사카키’ 나무가 세워져 있다. 매년 일본의 패전일이나 춘·추계 예대제에 지속해서 공물을 보낸 아베 총리는 이날도 신사 제단의 좌우에 세우는 나무의 일종인 마사카키 공물을 봉납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2018-04-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