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르군 AP 연합뉴스

아프간 최악 자살폭탄테러… 최소 89명 사망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주 우르군 지역의 한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사람들이 급히 수습에 나서고 있다. 아프간 정부는 최소 89명이 숨진 이 사건을 파키스탄탈레반(TTP)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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