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에 시청자 참여

‘… 오후 3시’에 시청자 참여

입력 2010-02-11 00:00
수정 2010-0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도권 케이블TV ‘씨앤앰’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50분 방송됐던 ‘즐거운 오후 3시’가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연예인들과의 전화 데이트나 전화 노래방 등으로 구성된 기존의 컨셉트에서 시청자들이 직접 스튜디오로 나와 노래 실력을 뽐내는 식이다. 씨앤앰은 또 요일별 테마를 정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한다. 방송에 직접 출연해 노래 솜씨를 뽐내고 싶거나 방청객으로 참여하고 싶은 시청자들은 (070)7410-158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0-02-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