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 인기에 비해 상복이 없던 소설가 공지영(48)씨가 드디어 큰 문학상을 품에 안았다.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35회 이상문학상은 7일 공씨가 지난해 12월 월간지 ‘문학사상’에 발표한 ‘맨발로 글목을 돌다’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한편 우수작으로는 김경국의 ‘빅브라더’, 김숨의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등 7편이 선정됐다.
대상 상금은 3500만원, 우수작 상금은 3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35회 이상문학상은 7일 공씨가 지난해 12월 월간지 ‘문학사상’에 발표한 ‘맨발로 글목을 돌다’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한편 우수작으로는 김경국의 ‘빅브라더’, 김숨의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등 7편이 선정됐다.
대상 상금은 3500만원, 우수작 상금은 3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1-01-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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