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김주완 3일 귀국독창회

테너 김주완 3일 귀국독창회

입력 2011-04-02 00:00
수정 2011-04-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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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주완
테너 김주완
테너 김주완(38)씨의 귀국 독창회가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동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김씨는 중앙대 성악과 출신으로 이탈리아 토레프란카 국립 음악학교(콘서바토리)를 졸업했다.

지난해 한·체코 수교 20주념 기념으로 베세토오페라단이 공연한 ‘카르멘’에서 돈 호세 역할을 맡아 프라하 국립오페라극장 무대에 데뷔했다. 귀국 공연에서는 리스트, 글링카, 푸치니의 곡을 노래한다. 전석 2만원. (02)2235-8955.



2011-04-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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