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그리고 바람 - 美 & 用’전 25일까지 서울 홍지동 쉼박물관. 2012 국제보자기포럼 특별전으로 편물명장 1호인 김순희 작가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은 물론 낸시 크라스토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들까지 한데 모았다. 7000원. (02)396-9277.
●‘센스티브 셰이프’(Sensitive Shape)전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압생트. 자연에 적응하는 인간의 모습이 기계와 비슷하다는 믿음 아래 자연을 기계적 구동장치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승연 작가의 신작들이 선보인다. (02)548-7662.
●‘센스티브 셰이프’(Sensitive Shape)전 18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압생트. 자연에 적응하는 인간의 모습이 기계와 비슷하다는 믿음 아래 자연을 기계적 구동장치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승연 작가의 신작들이 선보인다. (02)548-7662.
2012-09-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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