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밤 고속도로 정체 해소…26일 9시부터 정체 시작

설날 밤 고속도로 정체 해소…26일 9시부터 정체 시작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1-25 21:54
수정 2020-01-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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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늘어선 고속도로
차량 늘어선 고속도로 설 명절인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가 귀성 귀경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2020.1.25/뉴스1
설날인 25일 귀성·귀경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밤 들어 대부분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차량 흐름은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하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북천안 부근-안성분기점 부근(16㎞) 등 31㎞, 부산 방향으로는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을 뿐 대체로 흐름이 좋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서평택(20㎞) 등 34㎞ 구간에서만 귀경하는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부산요금소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가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에서는 4시간 10분, 광주와 대구에서는 3시간 40분, 대전에서는 2시간 20분이 예상되는 등 고속도로 정체는 상당 부분 회복됐다.

설 다음 날인 26일에는 오전 9시 고속도로 귀경 방향에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다. 오후 4∼5시에는 정체가 절정에 이르겠고, 27일 새벽 2∼3시쯤에 정체가 완전히 풀릴 전망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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