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대한민국예술원 신임 회장 이근배 시인 김기중 기자 입력 2019-11-19 22:42 수정 2019-11-20 02: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9/11/20/20191120031021 URL 복사 댓글 0 이근배 시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근배 시인 대한민국예술원은 지난 18일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이근배(79) 시인을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피아니스트 신수정(77)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비롯한 다수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했다.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9-11-20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