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서현, 바다를 오징어로 만드는 여신 미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서현, 바다를 오징어로 만드는 여신 미모

입력 2014-11-10 00:00
수정 2014-11-10 16: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배우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배우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주진모(왼쪽부터), 서현, 바다, 김법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주진모(왼쪽부터), 서현, 바다, 김법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