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수인 연출

한국연출가협회 ‘올해의 연출가상’에 이수인 연출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2-11-30 13:49
수정 2022-11-30 13: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젊은 연출가상’은 김연민 연출

이미지 확대
한국연출가협회는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이수인(왼쪽) 연출을, ‘젊은 연출가상’엔 김연민 연출을 선정했다.
한국연출가협회는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이수인(왼쪽) 연출을, ‘젊은 연출가상’엔 김연민 연출을 선정했다.
한국연출가협회가 ‘2022 올해의 연출가상’ 수상자로 이수인 연출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06년 창단한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대표이기도 한 이 연출은 ‘해피투게더’, ‘왕과 나’, ‘광장, 너머’, ‘문정왕후 윤씨’, ‘유리 가가린’ 등을 올렸다. 그는 ‘해피투게더’로 2015년 제52회 동아연극상 신인 연출가상을 받기도 했다. 협회는 “이 연출은 묵직한 주제 의식을 가볍게 풀어내 관객과 소통하는 연출가로 최근까지도 여러 장르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40세 미만의 차세대 연출가에게 주는 ‘젊은 연출가상’은 김연민 연출에게 돌아갔다. 김 연출은 연극 ‘능길삼촌’, ‘도시잠망경-안산’, ‘종로 갈매기’ 등을 통해 주변으로 밀려난 이들을 정밀한 연출로 조명해왔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서울 대학로 좋은공연안내센터에서 열린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