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문학 대산문학상에 유성호 평론가 등 4인 이슬기 기자 입력 2020-11-03 21:08 업데이트 2020-11-04 03: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publication-literature/2020/11/04/20201104027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유성호 문학평론가.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성호 문학평론가.연합뉴스 대산문화재단은 3일 올해 제28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문학평론가 유성호, 소설가 김혜진, 시인 김행숙, 번역가 주하선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수상작은 평론집 ‘서정의 건축술’(창비), 소설 ‘9번의 일’(한겨레출판사), 시집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문학과지성사),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을 스페인어로 번역한 ‘Kim Ji-young, nacida en 1982’(알파구아라)이다.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20-11-04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