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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서울보훈대상] 전상군경 이재홍, 참전명예수당 지원 기반 구축

[제46회 서울보훈대상] 전상군경 이재홍, 참전명예수당 지원 기반 구축

입력 2019-06-26 18:12
업데이트 2019-06-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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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75)씨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서울특별시지부 광진구지회장이다. 서울시의원(2006~2010년)을 지낼 때 중앙보훈병원까지 지하철 9호선의 연장을 추진했고, ‘서울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전국 최초로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의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광진구·성동구 지역 6개 사업에 대해 시 예산을 확보해 보훈가족 및 서울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생계곤란 보훈가족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했고 사비 1억 5000여만원을 들여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지원했다.



2019-06-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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