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사적 대화 유출된 AI 이루다 피해자 400명 소송 시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1-22 12:43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인공지능(AI) 챗봇인 ‘이루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인공지능(AI) 챗봇인 ‘이루다’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개발에 사적인 카카오톡 대화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400여명이 집단소송을 시작했다.

22일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이루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집단소송에 모두 373명이 참여했다.

피해자들은 전날 서울동부지법에 이루다 개발사인 스캐터랩을 상대로 증거 보전 신청서를 제출했다.

스캐터랩은 지난 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직후 이루다의 데이터베이스와 이루다를 학습시키는데 사용한 딥러닝 대화 모델(이용자의 카카오톡 대화 100억건에서 추출한 1억건)을 폐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 태림은 데이터베이스가 폐기되면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거가 소멸될 우려가 있어 스캐터랩이 임의로 자료를 파기하지 못하도록 증거보전신청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