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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 메시·네이마르와 어깨… 유럽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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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9-22 13:13 해외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최후방 수비자원으로 뽑히며 포백의 일원으로
시즌 5대 리그 베스트11에도 이름 올리기도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7라운드 나폴리와 AC밀란의 경기에서 김민재(왼쪽)가 왼발을 쭉 뻗어 AC밀란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에게 연결되는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후반 막판 골과 다름없는 슛을 막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밀라노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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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7라운드 나폴리와 AC밀란의 경기에서 김민재(왼쪽)가 왼발을 쭉 뻗어 AC밀란 미드필더 브라힘 디아스에게 연결되는 패스를 차단하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후반 막판 골과 다름없는 슛을 막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밀라노 AFP 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 ‘유럽 프로축구 베스트 11’에 뽑혔다.

22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발표한 2022-2023시즌 유럽 5대 리그 시즌 베스트 11에 김민재는 평점 7.46을 받으며 호제르 이바녜스(AS 로마)와 함께 최후방 수비 자원으로 선정되면서,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 뮌헨·평점 7.77), 라미 벤세바이니(묀헨글라트바흐·평점 7.58)와 함께 포백의 일원이 됐다.

미드필드를 포함한 전방 라인에는 세계 정상급 ‘슈퍼스타’들이 즐비했다. 메시,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로 허리가 구성됐고, 유럽 대표 ‘신구 골잡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투톱으로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평점 7.55를 받은 얀 조머(묀헨글라트바흐)가 차지했다.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7라운드 나폴리와 AC 밀란과 원정 경기에서 김민재가 수비를 하고 있다. 밀라노 AFP 연합뉴스

▲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7라운드 나폴리와 AC 밀란과 원정 경기에서 김민재가 수비를 하고 있다.
밀라노 AFP 연합뉴스

최고 평점은 8.95를 받은 메시였고 네이마르는 8.32로 뒤를 이었다. 이 매체가 선정하는 베스트 11은 유럽 5대 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등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했다.

5대 리그 개막 이후 활약을 누적 집계한 ‘시즌 베스트11’도 상시 꾸리는데 김민재는 여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가 지난 19일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과 경기에서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끈 것이 선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포백의 센터백으로 뛰며 최전방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와 공중볼 경합 등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AC 밀란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다는 평가다. 특히 후반 추가 시간 마지막 공격에서 나선 AC 밀란 브라임 디아스의 회심의 헤딩마저 한발 빠르게 공간을 선점하며 막아낸 뒤 김민재가 포효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민재는 세리에A 공식 ‘9월의 선수’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민재의 활약에 나폴리(승점 17·5승 2무)는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개막 후 아직 패배가 없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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