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훈 교수,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 홍보대사 위촉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이사장 조정제 전 해양수상부 장관)은 6일 상명대 양종훈 교수를 법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양 교수는 ON NGO활동으로 아프리카에서 AIDS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한 AIDS in Swaziland(2006년)는 UN을 비롯한 전세계 에이즈관련 단체에 보내지기도 한다.또한 양 교수는 7월 23일부터 2주간 AIDS in Wwaziland 2편 제작 차 스와질랜드를 찾는다. 사진은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조정제 이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양종훈 교수(오른쪽 두번째). 2017.7.6 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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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교수,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 홍보대사 위촉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이사장 조정제 전 해양수상부 장관)은 6일 상명대 양종훈 교수를 법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양 교수는 ON NGO활동으로 아프리카에서 AIDS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한 AIDS in Swaziland(2006년)는 UN을 비롯한 전세계 에이즈관련 단체에 보내지기도 한다.또한 양 교수는 7월 23일부터 2주간 AIDS in Wwaziland 2편 제작 차 스와질랜드를 찾는다. 사진은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조정제 이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양종훈 교수(오른쪽 두번째). 2017.7.6 상명대 제공
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모임(이사장 조정제 전 해양수상부 장관)은 6일 상명대 양종훈 교수를 법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양 교수는 ON NGO활동으로 아프리카에서 AIDS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한 AIDS in Swaziland(2006년)는 UN을 비롯한 전세계 에이즈관련 단체에 보내지기도 한다.또한 양 교수는 7월 23일부터 2주간 AIDS in Wwaziland 2편 제작 차 스와질랜드를 찾는다. 사진은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후 기념촬영하는 조정제 이사장(오른쪽 세번째)과 양종훈 교수(오른쪽 두번째). 2017.7.6 상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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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