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캠프 홍보본부장을 맡았다. 칼럼 등을 통해 음식문화 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예 회장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공동모금회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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