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감독에 한세현씨 입력 2016-03-23 22:44 업데이트 2016-03-23 23: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3/24/20160324025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세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감독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세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감독 국립국악원은 23일 피리 연주자 한세현(60)씨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신임 예술감독에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 예술감독은 1982년부터 민속악단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한세현류 피리산조로 다양한 연주 활동을 했다. 한 예술감독은 “민속음악 레퍼토리 확장과 국내외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개발, 보급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3-24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