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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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2 21:56
수정 2020-09-0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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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혁신정책담당관 박성궐 △예산기준과장 김경국 △기금운용계획과장 고정삼 △공공정책총괄과장 이상영 △공공제도기획과장 오기남 △인재경영과장 이재완 △윤리경영과장 황병기 △개발협력과장 신준호 △재정정보공개과장 이석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영근 ◇과장급 전보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윤선영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장 겸 조세재정연구소장 박훈 △법학전문대학원장 이상경 △세무전문대학원 부원장 강성모 △법학연구소장 김호기

■한신대 △기획처장 김재성(학생처장·교목실장 겸) △교무처장 강민구(입학홍보처장·한신-미텔슈탄트연구센터장 겸) △사무처장 한재영 △신학대학장 이향명 △독어독문학과장 오동식 △철학과장 김대오 △IT 콘텐츠학과장 서정욱 △국제관계학부장 박상남

박춘선 서울시의원, 우리 동네 ‘누구나 걷기 편한 명품 공원길’ 완성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9일 문현섭 구의원(강동구, 국민의힘), 강동구 푸른도시과와 함께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위치한 명일근린공원을 찾아 무장애 데크길 조성사업의 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완공을 축하했다. 본 사업은 서울시 2024년 본예산 8억원이 편성되어 추진된 것으로, 공원 내 493m(폭 1.5m~1.8m) 구간에 데크길을 설치하고, 흙먼지털이기 1개소 교체, 수목식재 및 경관조명 설치 등이 포함된 정비사업이다. 2024년 10월 공사 발주 및 계약을 거쳐 11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6월 27일 공사가 최종 마무리됐다. 특히 데크길 설치를 통해 수목이 자라는 녹지공간을 보호하고 이동약자·휠체어·유모차·어르신 등 공원을 찾는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 의원은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명일근린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원길이 완성된 것은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복지의 질을 높이는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 의원이 서울시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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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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