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는 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수해대책 당정 회의를 갖기로 했다. 당은 또 정책위 산하에 수해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하고, TF단장에 임동규 의원을 임명했다.
이 의장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몇 년간 국지적인 호우가 크게 늘어나는 등 기후가 상당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정부 대책은 이 같은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된 패턴에 따라 수해방지 대책도 맞춤형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이 의장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몇 년간 국지적인 호우가 크게 늘어나는 등 기후가 상당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정부 대책은 이 같은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면서 “이런 변화된 패턴에 따라 수해방지 대책도 맞춤형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11-08-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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