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軍, 국민이 신뢰한다는 긍지 가져달라”

李대통령 “軍, 국민이 신뢰한다는 긍지 가져달라”

입력 2012-09-01 00:00
수정 2012-09-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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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을 만나 “국민이 우리 군을 신뢰하고 있다는 긍지를 갖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블랙이글 에어쇼’를 관람한 뒤 가진 오찬 자리에서 “대한민국은 우리 공군이 지킨다는 확고한 각오를 계속 가져달라”면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이길호 청와대 온라인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30일부터 7월15일까지 와딩턴, 리아트, 판보로 등 영국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받은 블랙이글팀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이 대통령은 블랙이글팀에게 “세계 최고의 찬사를 받고 돌아온 것을 축하한다”면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최고의 비행사라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날 에어쇼는 블랙이글 영국에어쇼 참가 경과보고, 블랙이글 에어쇼, 훈ㆍ표창 수여, 항공기 축하비행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관진 국방부장관, 권오성 연합사 부사령관, 지역주민 등 5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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