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트위터 시작..안방TV도 개국

안철수, 트위터 시작..안방TV도 개국

입력 2012-10-15 00:00
수정 2012-10-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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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15일 트위터를 시작하자 팔로워(follower)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트위터 개인 계정(cheolsoo0919)을 만들었고, 40분 만에 4천여명이 안 후보를 팔로잉(following)했다.

트위터 첫 글로 안 후보는 “모두가 활짝 웃는 대한민국을 함께 만듭시다. 우선 지금 크게 웃어보죠. 하!하!하!”라고 적었다.

안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ㆍ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뿐만 아니라 미국 민주당 버락 오바마ㆍ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를 팔로잉했다.

트위터 아이디의 ‘0919’는 안 후보가 대선출마 선언을 한 날짜이다.

안 후보는 대선행보를 이어가면서 틈틈이 국민들과 직접 ‘트윗’을 을 주고받으며 양방향 소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안 후보 선거캠프는 ‘유튜브’에 인터넷방송인 ‘안방TV(안철수 방송국)’를 개국한다고 밝혔다.

‘안스피커(Ahnspeaker)’ 계정으로 중계되는 ‘안방TV’에서는 안 후보의 현장 행보 동영상과 후원회장인 소설가 조정래 씨의 인사말, 공보실 취재영상, 각계인사들의 지지영상 등이 방송된다.

유민영 대변인은 “아직 편성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때그때 국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과정들이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국민이 선거캠프로 보내오는 안 후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물도 안방TV 방송을 탈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 캠프는 또 ‘진심캠프’ 홈페이지, 대변인실 페이스북 계정, 정책네트워크 ‘내일’ 홈페이지 등을 연결해 하나로 엮은 대표사이트도 금주 중 오픈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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