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귀환예정시간 지났지만 北 통행동의 아직 없어 입력 2013-04-29 00:00 수정 2013-04-29 17: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4/29/20130429800121 URL 복사 댓글 0 5시 현재 통행동의 없어…귀환 지연 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마지막 우리 인원 50명의 귀환에 대한 북한의 통행 동의가 우리측 귀환 예정시간인 29일 오후 5시를 넘긴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