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내각 확대 전원회의’신년사 관철’ 논의

北 내각 확대 전원회의’신년사 관철’ 논의

입력 2014-01-18 00:00
수정 2014-01-18 17: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내각이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한 과제를 관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를 비롯한 내각 구성원들이 참석했으며 내각 직속기관 간부, 관리국장, 도·시·군 인민위원장, 주요 공장·기업소 지배인 등이 방청했다.

회의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농업 부문과 건설 부문, 과학기술 부문이 앞장에서 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나가며 선행 부문, 기초공업 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해당한 결정’이 채택됐다고 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