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새누리-선진, 한 지붕 두 가족 청산됐다”

이재선 “새누리-선진, 한 지붕 두 가족 청산됐다”

입력 2014-01-20 00:00
수정 2014-01-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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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재선 전 의원 20일 대전 중구 대흥동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전 서구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이재선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발언하는 이재선 전 의원
20일 대전 중구 대흥동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전 서구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이재선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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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진 새누리당 대전 서구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이재선 전 국회의원은 20일 “제가 조직위원장에 임명됨으로써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이 진정한 한 가족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대전 중구 대흥동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지역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의 합당으로 두 정당 출신이 한 지붕 두 가족처럼 지내고 있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이어 “두 정당의 합당 이후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자유선진당 출신 인사가 없어 선진당 출신 당원들이 마음 둘 곳이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번 조직위원장 임명은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 출신들이 잘 융합해 지방선거에 대비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 사장의 인사청탁 논란과 관련해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도와준 사람을 배려하고 싶어하는 것은 정치인 모두의 생각”이라며 “전임 위원장의 사람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을 지역은 직전 당협위원장이었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최근 황우여 대표를 만나 자신의 측근을 위원장으로 고려해줄 것을 건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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