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안 회동에 “새정치 핑계 선거야합”

與, 김-안 회동에 “새정치 핑계 선거야합”

입력 2014-01-24 00:00
수정 2014-01-24 1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은 24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회동,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도입과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새정치를 핑계로 (6·4지방선거에서) 표를 얻으려 야합을 했다는 인상만 남겼다”고 비판했다.

유일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과 안 의원 측이 민생을 멀리하고 연대에만 몰두한다면 결국 국민에게 외면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대변인은 특히 기초공천 폐지 문제에 대해 “공천제를 폐지하면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의 정치참여 제한 등 부작용 고려해야 한다”면서 “민주당과 안 의원은 앵무새처럼 공천 폐지만 주장할 뿐 현실적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검 문제에 대해서도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향후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실시하는게 특검인데도, 그런 절차를 무시하고 무작정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이어 “이는 구태정치이며 정쟁을 위한 ‘발목잡기’에 불과하다”고 민주당과 안 의원을 비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