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가 출신의 자수성가형 3선 의원.
김무성 대표의 2010~2011년 원내대표 시절 원내수석부대표로 호흡을 맞췄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고입 검정고시를 통해 상고에 진학한 뒤 사범대를 졸업했으며, 국가장학금을 받아가며 미국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딴 입지전적인 인물.
교편생활을 거쳐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연구실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교총 회장 시절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제17대 국회에 입성했다. 18대 총선때 고향인 경남 통영ㆍ고성에 전략공천을 받아 당선됐으며, 19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를 지켜냈다.
2007년 ‘이명박 대선캠프’ 조사분석실장에 이어 당 중앙위 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경남도당 위원장 등을 지낸 옛 친이(친이명박)계 인사이면서도 19대 국회에서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을 맡아 박근혜정부의 첫 예산안 심사를 총괄하기도 했다.
▲ 경남 통영(62) ▲ 중앙대 영어교육학과 졸업 ▲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교육행정학 석ㆍ박사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 중앙대 교육대학원 교수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원내수석부대표·경남도당 위원장 ▲ 국회 윤리특위위원장·예결특위위원장 ▲17ㆍ18ㆍ19대 국회의원
연합뉴스
김무성 대표의 2010~2011년 원내대표 시절 원내수석부대표로 호흡을 맞췄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고입 검정고시를 통해 상고에 진학한 뒤 사범대를 졸업했으며, 국가장학금을 받아가며 미국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딴 입지전적인 인물.
교편생활을 거쳐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연구실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교총 회장 시절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제17대 국회에 입성했다. 18대 총선때 고향인 경남 통영ㆍ고성에 전략공천을 받아 당선됐으며, 19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를 지켜냈다.
2007년 ‘이명박 대선캠프’ 조사분석실장에 이어 당 중앙위 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경남도당 위원장 등을 지낸 옛 친이(친이명박)계 인사이면서도 19대 국회에서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을 맡아 박근혜정부의 첫 예산안 심사를 총괄하기도 했다.
▲ 경남 통영(62) ▲ 중앙대 영어교육학과 졸업 ▲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교육행정학 석ㆍ박사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 중앙대 교육대학원 교수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원내수석부대표·경남도당 위원장 ▲ 국회 윤리특위위원장·예결특위위원장 ▲17ㆍ18ㆍ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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