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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금녀의 벽을 앞장서 허무는 여군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사진은 육군 2군수지원사령부 601수송대대에서 대형 차량을 운전하는 여군 하사 3인방인 이승연 중사(가운데), 김지선(오른쪽).김미선 하사.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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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금녀의 벽을 앞장서 허무는 여군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사진은 육군 2군수지원사령부 601수송대대에서 대형 차량을 운전하는 여군 하사 3인방인 이승연 중사(가운데), 김지선(오른쪽).김미선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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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금녀의 벽을 앞장서 허무는 여군들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사진은 육군 2군수지원사령부 601수송대대에서 대형 차량을 운전하는 여군 하사 3인방인 이승연 중사(가운데), 김지선(오른쪽).김미선 하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