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 전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비주류의원들 회동을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33명이 참석을 했고 이중 2명을 제외한 31명이 오는 27일에 탈당을 결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 전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비주류의원들 회동을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33명이 참석을 했고 이중 2명을 제외한 31명이 오는 27일에 탈당을 결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