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교섭단체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수석부대표실에서 처음으로 만나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개혁보수신당 정양석,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새누리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2/28/SSI_20161228131803_O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여야 원내교섭단체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수석부대표실에서 처음으로 만나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개혁보수신당 정양석,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새누리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12/28/SSI_20161228131803.jpg)
여야 원내교섭단체 4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수석부대표실에서 처음으로 만나 손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개혁보수신당 정양석,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새누리당 김선동,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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