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소집 5당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뒤 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굳은 표정으로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2018. 11. 2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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