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백선엽 장군 백수잔치에 간 국방장관
정경두(왼쪽)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예비역 대장)의 98번째 생일을 맞아 열린 생일잔치에서 백 장군에게 손수 음식을 권하고 있다. 1920년생인 백 장군은 올해로 백수(白壽·우리 나이 99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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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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