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ozzang@seoul.co.k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 발언에서 조 후보자는 “국민이 기회를 준다면 법무부 장관의 소명을 다하겠다”면서 “젊은 세대에게 실망과 상처를 주었다. 법적 논란과 별개로 학생들에게,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오장환 기자 o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ozzang@seoul.co.kr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