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손학규 대표실 뒷벽 ‘이념은 죽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2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뒤쪽 벽면에는 국화꽃과 함께 ‘이념은 죽었다’는 글귀가 적힌 사진이 붙어 있다. 왼쪽 네 번째부터 손 대표, 강신업 대변인.
뉴스1
뉴스1
뉴스1
2020-01-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