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이종배, 코로나 음성 판정

[속보] 국민의힘 이종배, 코로나 음성 판정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9-04 07:08
수정 2020-09-04 07: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3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3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이 정책위의장과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정책위의장실 근무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정책위의장은 전날 국회 근무 당직자의 확진 소식이 전해진 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