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태원 현장 간담회 입력 2021-02-04 21:08 업데이트 2021-02-05 01: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2/05/20210205008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 감담회에서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우상호 후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21. 2. 4 국회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 감담회에서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우상호 후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2021. 2. 4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가운데) 대표가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맞춤 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오른쪽)·우상호(왼쪽) 후보와 함께 이태원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021-02-05 8면